클룩

오키나와 렌트카 이용하면서 주차장 접촉사고가 나서 선지불 후청구를 했는데 클룩 자체처리가 아니라 AXA와 메일로 해야돼서 처리도 매우 늦고 답도 잘 안옴. 한 달넘게 걸림. 그리고 풀케어 보험으로 했음에도 15만엔 수리비 중에 5만엔 만 지급하겠다고 함. 클룩도 모르겠다고 보험사랑 얘기하라고 함.

2025년 11월 29일

패키지상품여행만 다니다 첨으로 해봐서 잘 몰랏지만 상담사분이 너무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제가 이해할때까지 기다려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고객센터 상담사연결도 쉽고 잘 되어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다른곳은 상담사연결에서 부터 화가 나는데 쉽게 되어있어 너무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11월 24일

비슷한 앱들을 4개정도 깔아놓고, 매번 비교해가며 사용하는데 클룩을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티켓 종류도 다양하고, 웬만한 관광지에 대한 상품은 전부 준비되어 있는 데다가 가격까지 저렴합니다. 연관 상품 추천도 아주 실해서 교통패스 하나만 사려 들어왔다가, 연관상품을 읽어보고 입장권 두세개 정도를 더 줏어가게 되더라고요ㅎㅎ 다만, 특가 및 할인 상품이 많아서 100% 할인이 안되거나 조건부 환불, 변경이 가능한 것은 조금 아쉽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꼼꼼히 계획하면 문제가 되지 않고, 가격을 보면 대체로 용서가 되더라고요ㅋㅋ 가끔가다 상담 직원분께 사정을 잘 말하면 쿨하게 전액 환불해주시기도 하고요. 추천합니다!

2025년 8월 30일

솔직히 서비스는 편리하지만.... 그동안 해외여행에 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여행에서는 현지에서 심카드 운영부스가 문을 닫는 황당한 사건을 겪으니 재이용 의사가 사라졌습니다. 고객센터는 해당내용은 인지하고 1차 회신을 대응하고 그 이후 보름가까이 어떠한 답변도 없습니다.

2025년 8월 13일

싸게 좋은 체험 할 수 있어서 좋았음. 한눈에 어떤 체험들이 있는지 확인하기 좋음. 체험의 종류도 다양하고 유용함. 예매 후 현지에서 사용하는 데 문제가 없었고 편리함. 다만 문의사항이 있어 전화를 걸었으나 현지 번호가 제대로 된 번호가 아니었고(해당 지점이 아닌 본점 번호) 채팅 문의에도 답변이 없어 혹시나 불편사항이 발생할 경우 해결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우려가 있었음. 다만 가격이 조금이라도 할인이 되고 쉽게 예매할 수 있고 여러 체험을 예약하기 편해서 앞으로도 여행 때 잘 쓸 것 같음

2025년 8월 12일

1. 해외여행갈때마다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시기에 따라 할인쿠폰도 있고 적립도 괜찮아요. 2. 원래 리뷰를 잘 안쓰는데, 이렇게 글을 쓰게된 것은 이번 코로나사태로 인해 제가 이탈리아여행을 취소하게 되었는데 클룩에서 예약한 환불불가 입장권에 대해서도 취소 및 환불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진행해주시고 진행상황에 대해 업데이트 해주셨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서비스에 있어서도 a/s를 받을 수 있을거라 기대못했는데 이번 일을 계기로 너무 인상 깊었어요. 다음번에도 클룩 이용할 용의 120%입니다

2025년 8월 7일

페이코로 결제를했는데 결제마지막창에서 결제완료가 느려서 취소하고 신용카드로 결제했는데 이중으로 결제가됬네요 예약취소하려고해도 환불이 불가능하다고 하니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중결제 한개는 환불 부탁드리겠습니다.

2025년 8월 5일

예약하면서 날짜예약을 예약하는날짜로 하다보니 순간 당황했는데요 근무시간을 맞춰 톡을 통해 고객센터와 상담을 진행했는데 상담해 주신분도 상세하게 일러주시더라구요.쿨룩 정말이지 이용할만 하더군요 별다섯이 아니라 제가 더 줄수있다면 7개도 주고 싶을정도로 여러가지로 고마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고싶더군요.

2025년 8월 3일

유럽여해 아이와 함께 하는거라 모든 것이 낯설고 어렵게만 여겼는데 티켓 및 여행투어 예약이 쉽고 편리하게 잘 다니고 있네요. 이래서 많은 분들이 추천해 쭈시나 봅니다. 초행 유럽여행이 수월하게 진행돼서 좋습니다. 감가해 생각하고 다음에도 이용하려 합니다~^^^

2025년 7월 30일

철도 위주로 쓰고있는데 크게 불편한 점이 없습니다. 역명도 해깔리지 않게 잘 정리 해놓아서 다시 찾아보는 일도 없고요. 한가지 부탁드린다면, 지금도 잘 정리되어 있지만, 해당 열차의 경로를 지도상으로 표기를 해주시면 더 좋을거 같습니다.

2025년 7월 25일